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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26. 로마 천주교 속에 숨은 우상숭배, 상징 2
미사(Mass, 천주교의 성찬식) 그리스도교의 정상적인 성찬식은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천주교의 미사는 이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고난 받고 죽으심을 재현하는 의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천주교는 그들의 제의(祭儀) 중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제식(祭式)으로 미사를 진행합니다. 천주교의 교리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이 구원을 완성할 수 없으니, 매번 의식을 거행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에 대해서, 비오 10세 교황(Pope Pius X)은 "우리의 구세주는 십자기 위에서 자신을 희생했습니다. 매일 반복해서 이 의식을 치러야 합니다."라고 설명합니다. 천주교 미사에서 예수그리스도의 모독을 찾아볼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매번 의식 ..
CHRISTIAN WORLDVIEW SERIES
2020. 4. 6.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