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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43. 진화론, 원숭이가 아담의 조상?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타 조직은 영국왕립학회를 선전용 기구 본부로 활용하면서 '과학'을 세상 이론에 적용하려고 시도했습니다. 여기서 '과학'이란 다윈주의(Darwinism)와 진화론을 이야기하며, 프리메이슨 단원들이 영국왕립학회의 초기 멤버를 구성했기 때문에 매우 자연스럽게 프리메이슨이 신봉하던 오컬트 교의가 스며들어갔으며, 그 연장선으로 '진화론'이 탄생하게 됩니다. 다음에 등장하는 내용은 새로운 프리메이슨 '과학'에 숨겨진 세계관을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 이론은 사람이 초인으로 진화할 수 있다는 내용인데, 사실 줄곧 고대 오컬트의 목적으로써, (과학적)사회와 자선의 목적이 여러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지금의 프리메이슨이 진정으로 바라는 목적이 아니다. 사실, 그들의 진정한 목표는 정신의 진화를..
CHRISTIAN WORLDVIEW SERIES
2020. 5. 1.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