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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12. 온 지면으로 흩어진, 인간과 신
죄악이 만연한 세상을 하나님은 대홍수로 인간을 심판하고, 의로운 자 '노아'의 가족 8 명을 통해 새로운 역사를 다시 시작했다. 하지만, 대홍수 사건 이후, 몇 세대가 지나지 않아 바벨론을 중심으로 움직였던 세상이 다시 악의 길로 들어섰다. 하나님은 대홍수 사건 이후에는 다시는 물로 세상을 심판하지 않겠다고 노아와 약속했고, 그 약속을 지켰다. 하지만, 인간들은 여전히 악을 행했다. C.S.루이스는 저서 를 통해서 “사탄은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다’는 마음을 우리의 선조들에게 각인시켰다. 그들로 하여금 자아를 실현시키고, 자신이 주인이 되는 것을 말하는데, 하나님 밖에서 행복을 얻고, 하나님을 떠나는 것이다. 우리는 절망을 맛본 뒤, 인류의 역사가 돈, 빈곤, 목표, 전쟁, 창녀, 제국, 계급, 노예..
CHRISTIAN WORLDVIEW SERIES
2020. 3. 18. 09:32